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모델 이현이와 이혜정에게 "주변의 여자를 소개시켜달라"며 "외모 안 보고 얼굴 본다. 두루두루 생각을 해서 소개를 시켜 달라. 190이 아닌 이상 키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한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7월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남다른 연애사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가 지난 연애를 더럽게 실패하지 않았느냐"며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려고 누우면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자다가 벽이 떨어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며 "배신감 같은 게 너무 열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제 그런 관계들이 지긋지긋하다. 누가 나에게 그걸 이겨내는 걸 알려주던가 약으로 팔았으면 좋겠다"며 "여자 만나기가 겁이 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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