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나이 포털사이트에 안 나오는 이유는?…"역할 때문에"

(사진: 이열음 인스타그램)

배우 이열음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이열음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캔디 밤비로 등장해 대학 캠퍼스에서 배우 김민재와 비밀 통화를 가졌다.

이날 그는 "휴학을 안 했다. 나이에 맞게 학교를 다니고 싶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22살인 그는 지난해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털사이트에 나이가 안 나오는 이유에 대해 "일부러 요청한 것"이라며 "나이에 따라 역할이 한정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름의 뜻에 대해서는 "본명은 이현정이다. 현정이라는 이름이 흔해서 예명을 지으려고 했는데 당시 회사 대표님이 '회사 이름을 딴 배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맨 처음에는 계절 '여름'으로 알아들어서 싫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런 깊은 뜻이 있어서 바로 승낙했다. 순우리말도 '열매를 맺다'라는 뜻이라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열음은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 15학번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