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수원 내신 200점+선발고사 100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21일 '200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 및 내신성적 반영지침'을 확정했다.
전반적인 내용은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은 경합지역의 경우 중학교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합해 실시하고 비경합지역은 실업계 고등학교와 같이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단, 비경합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중에서 학교장이 요청해 교육감의 승인을 받은 86개교는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합한 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평준화 적용지역인 수원은 내신성적 200점+선발고사 100점이고 영역별 중학교 내신성적 반영 비율 및 점수는 교과활동상황 1학년 30점, 2학년 45점, 3학년 75점(75%), 출결상황은 전학년 20점(10%), 봉사활동 실적은 전학년 20점(10%), 제 수상실적은 전학년 10점(5%)으로 총 200점(100%)이다.
2006학년도 고입 선발고사는 제7차 교육과정의 국민공통기본교과 10개 교과(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영어))며 고사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 전국 공동문항으로 치루게 된다.
출제 범위는 선택교과를 제외한 중학교 전 학년, 해당교과 전 범위이고, 학년별 비율은 1학년 10%, 2학년 20%, 3학년 70% 정도로 출제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