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시험 인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양수산부는 19일 기상 악화, 장비 문제 등을 이유로 세월호 인양 작업이 미뤄졌음을 알렸다.
이에 지난 10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의 기자회견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도대체 왜 세월호만 안 되냐. 왜 우리 애들만 안 되냐. 우리 애들이 왜 죽었는지 그거 하나만 알려달라는데 왜 안 되냐"라며 오열했다.
또한 다른 유가족들 역시 "부모이기에 포기할 수 없다"라는 피켓을 들고 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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