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도 취미활동 즐기세요

장안구, 취미클럽별 최고 1백만원 지원

   
▲ 장안구청 탁구 동호회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직원 취미활동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구 공직자들로 구성된 취미클럽은 지현회, 낚시회, 축구회, 볼링회, 장선회 등 5개 클럽에 181명으로 비즈공예, 요가, 낚시, 체육, 종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일부를 제외하고는 활동이 저조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구는 취미클럽 활성화를 위한 예산 1천만원을 확보해 취미클럽별 1백만원 내에서 회원 규모 및 활동상황에 맞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유니폼 구입, 클럽 공동용품, 식비와 입장료 등과 함께 볼링, 탁구, 낚시, 스포츠댄스, 수영, 비즈공예 등 교육이 필요한 클럽에 대해서는 강사료를 지원한다.

또한 입간판, 플래카드, 신문, 포스터 등 제작료 등 취미클럽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 격려금, 클럽 행사비 등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새로 결성된 취미클럽이 20명 이상 회원 확보시 적극 지원하고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동호인의 날로 지정해 취미활동을 정례화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