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등산로 현장 투어

장안구, 3회 걸친 현장행정 마쳐

   
▲ 수원시 장안구는 21일 이병만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산악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광교산 등산로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21일 이병만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산악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광교산 등산로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구는 21일 오전 10시 50명의 참가자들이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절터 약수터를 거쳐 6.1㎞ 구간에 대한 등산로 투어를 실시해 각종 편의시설 및 등산로 훼손여부에 대한 점검과 자연보호 및 산불방지 캠페인 전개와 함께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일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사방댐, 억새밭, 시루봉, 토끼재, 종루봉, 광교수련원에 이르는 7.2㎞ 구간에서 등산로 투어를 실시했으며, 16일에는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사방댐을 거쳐 토끼재, 비로봉, 형제봉, 백년수정상, 문암골에 이르는 구간에서 등산로 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구는 3회에 걸친 광교산 등산로 투어 실시후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시설 보호 및 정비방안, 등산객 불편 및 주민건의사항 의견수렴, 광교산 보존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