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닭 유통 중단
부패한 브라질 닭이 국내에 유통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는 지난 20일 "브라질산 닭 수입검사를 강화하고 국내 유통 중인 수량 수거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부패한 닭을 불법으로 전 세계에 유통한 브라질 유통업체 21곳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적발돼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3월에는 위생 관리도 제대로 받지 않은 무허가 브라질 냉동 닭을 유통해 5년 동안 30원어치의 수익을 챙긴 국내 업체가 적발돼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이번 논란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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