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동시장' 22일 준공

'화성' 조형화한 외벽·아케이드 조성 자랑

   
▲ 22일 준공식을 가진 지동시장의 조감도

수원시는 2002년 시작한 지동시장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조형화한 외벽 리모델링, 전천후 쇼핑공간 아케이드 조성과 콜센터 구축 (1577-7025, 지동이오) 등 총 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날 준공식에 김용서 수원시장, 김성식 부지사, 전국 재래시장 상인 등이 참석했다.

최극렬 지동시장 대표는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수원 대표시장으로 발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며 상인의식개혁, 위생청결 점포, 상거래 현대화 및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가까이 가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서 시장은 "지동시장 준공식을 축하하며 앞으로 이런 준공식을 수원에서 자주 보게 될 것이며 지역 재래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