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폭탄 발언이 화제다.
22일 열린 영화 '특별시민' 제작발표회에서 최민식이 "선거와 정치를 다룬 작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어느 때보다 좋은 정치인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느냐"라고 일침을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정치적 욕망이 넘치는 서울시장 변종구로 완벽 분한 그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 철학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먹고 살기 위해 연기를 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소박한 룰이 있다"라며 "내가 제일로 추구하는 건 자유다. 방종이 아닌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추구한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배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다들 나쁜 놈이라고 판단해도 연기하는 나는 입체적이고도 자유로운 시선을 가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특별시민'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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