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 둘째 득남, 2세 계획대로 흘러가나?…"이름과 직업 다 정해놨다"

▲ (사진: 별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와 별이 둘째를 출산했다.

22일 두 사람은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 가운데 하하가 지난 2012년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밝힌 2세 계획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아이를 세 명 낳고 싶다. 첫째는 여자아이로, 둘째와 셋째는 남자 쌍둥이였으면 좋겠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자녀의 이름을 정해놨다. 첫째는 하기를, 둘째는 하소서, 셋째는 하모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첫째는 축구선수로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으면 좋겠고 둘째는 검사, 여자아이는 미술 아니면 음악을 시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한 두 사람은 다음 해 아들 드림이를 출산했으며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사실과 함께 태명을 '소울'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