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시험 인양 시작
세월호 시험 인양 작업이 1년 만에 이루어졌다.
22일 해양부 측은 "인양 작업 중 특별한 문제는 없다"라며 세월호 시험 인양 진행과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시험 인양은 앞서 지난 2015년 4월 최종 결정됐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1년 가까이 지체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TV조선 '뉴스 판'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잔존유 회수 기간 지체', '부력 형성 실패', '지형 문제'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시험 인양은 오전 10시부터 이루어졌으며 그 성공 여부와 기상 상황에 따라 본 인양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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