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정다혜, "촬영날 아이 낳아" 애정…"극 중 영채는 또 다른 나"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막영애' 영채 역의 배우 정다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정다혜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10년간 이어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에 대해 '인생 앨범' 같다며 "실제로 출연 중에 결혼을 했다. 임신하고 출산하는 모습까지 담겼다"며 "'영애씨'는 마치 영채라는 캐릭터와 정다혜의 컬래버레이션 같다. 영채는 또 다른 나"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를 통해 실제 임신과 출산 등의 모습을 보여온 그녀는 출산 당일에도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진행된 '막영애 시즌14' 제작발표회에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 촬영하는 날 아이를 낳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상통화 장면이 필요하다고 해서 밤에 급하게 보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아이를 낳았다"며 "지금 육아에서 도망쳐 행복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