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홍이 송하윤과 커플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안재홍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홈쇼핑 회사의 정규직 대리 김주만 역을 맡게 됐다.
극 중 김주만은 6년동안 여자친구의 뒷바라지로 번듯한 회사원이 되는 인물로 결혼을 미루던 중 회사 신입사원 예진의 구애를 받게 된다.
송하윤은 홈쇼핑 회사의 계약직 상담원이자 남자친구 주만이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 백설희 역을 맡았다.
특히 안재홍은 앞서 지난해 4월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인 바람은 다양한 작품에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어떤 생각이나 계획을 할 시기나 단계는 아닌 것 같다. 그냥 앞으로 잘 걸어가고 싶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출연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수줍음을 타는 사랑 이야기도 좋다. 격정 멜로도 좋다. 할 수만 있다면 다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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