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저체온증이라는 게 납득이 안 된다" 다시 떠오른 죽음에 대한 의문

▲ 유병언 (사진: YTN)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의 죽음에 의문을 품었던 사람이 있다. 

세월호와 함께 유병언 회장의 죽음이 다시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잠적한 그를 도왔던 운전기사가 자수 전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

운전기사는 양회정은 당시 "마을로 갔을 가능성은 없다. 보통 유병언 회장은 빵모자를 쓴다. 벙거지를 본 적 없다. 내가 봤을 때는 아이보리 계통의 상하의를 입고 있었다"라고 그의 죽음에 반기를 들었다. 

또한 "소주병 같은 것도 이상하다. 겨울 잠바를 입고 있으면 방수가 되는데 저체온증이라는 게 납득이 안 된다"라며 의문에 대한 가능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