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노트북 훔친 의사 입건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병원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컴퓨터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34·의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0분께 자신이 공중보건의로 근무중인 수원 모 병원 응급실에서 200여만원 상당의 노트북컴퓨터를 몰래 들고 나온 혐의다.

박씨는 경찰에서 '집에서 업무를 하려고 노트북을 가져갔다가 안 돌려주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