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S.E.S 바다, "열애 당시 기자들이 내가 초라해 보였는지 열애설 안냈다"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걸그룹 S.E.S 바다의 결혼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다는 23일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살 연하 남자친구와 화촉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날 성당에는 유진, 슈를 비롯해 현영, 솔비, 지숙, 김범수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오늘로써 품절녀가 된 그녀는 지난해 10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과의 열애 스토리를 고백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녀는 "기자들이 열애설을 일부러 안냈다고 하더라"는 MC들의 말에 "맞다. 제가 연애하기를 바라고 계셨다더라"며 "유진과 슈가 결혼해서 잘 사니까 제가 초라해 보였나 보다. 연애 안정기에 들어설 때까지 지켜줬다고 하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