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크' 고은성, 만능 재주꾼 등극 "정확히 238가지 성대모사 할 수 있다"

(사진: 고은성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고은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고은성은 23일 열린 뮤지컬 '스모크' 프레스콜에 참석해 "'팬텀싱어' 이후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끝내고 '스모크'를 하는 입장으로서 사실 본의 아니게 작품 연습에 100% 할애를 못하는 것 같아서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 이후 찾아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최근 아이비와의 재결합으로 주목받은 그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아이비의 연인이라는 수식어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유쾌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굉장히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고 장난기가 많다. 내가 진지해져야 될 부분은 진지해지겠지만 전체 캐릭터는 밝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기나 가능한 성대모사가 있다고 들었다"는 말에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기선 보여줄 수 없다"며 "할 수 있는 성대모사가 정확하게 238가지 있다. 이걸 다 보려면 오늘 밤 새워야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