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영철, 예고편에 등장 無 "하차 안하면 정치인하고 다를 게 뭐있냐고.."
수원일보입력 2017.03.24 19:33업데이트 2017.03.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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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의 하차 여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JTBC '아는형님' 측은 김영철을 제외한 강호동, 서장훈,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과 게스트 걸스데이가 등장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시청률 5% 돌파시 하차를 선언한 김영철이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하차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불거져나왔다.
그는 지난달 JTBC '말하는 대로'에서 "공약이 화제다. 많은 국민들이 진짜 김영철의 하차를 바라고 있다"는 하하의 말에 "너가 댓글 다는 거지?"라며 발끈했다.
그는 "기억에 나는 댓글이 있다. 댓글 중에 '당신 하차 안하면 정치인하고 다를 게 뭐가 있어?'라는 말이 있었다"며 "나는 정치인이 아니다. 나도 김희철에게 엮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중에 김희철이 '5% 넘으면 하차해'라고 말했고, 나는 재미를 위해 '오케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예고편에 대해 프로그램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완전히 하차하는 건 아니며 시청률이 5%를 넘어선 만큼 일단 방송에 불참하고 추후 김영철의 하차에 대한 멤버들의 회의 장면 등이 방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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