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입원으로 드라마 하차…부담감 때문? "부담도 많이 되고 걱정도 돼"

(사진: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배우 구혜선이 건강 이상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24일 그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걱정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린다"며 "병원 검진 결과 구혜선 씨는 심각한 알러지성 소화기능장애가 발생한 탓에 절대 안정이 시급하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 소견에 따라 현재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 중이던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하게 됐으며, 장희진이 대신 투입된다.

극 중 20년 동안 인기를 누린 가수의 모창가수 역을 맡았던 그녀는 지난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가수를 흉내내는 가수 역할을 맡았는데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망가짐도 불사한다. 부담도 많이 되고, 걱정도 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