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대마 흡연 혐의로 기소됐다.
2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에 따르면 차주혁을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8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숨겨 캐나다에 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된 바 있는 차씨는 과거 그룹으로 활동했을 당시 성폭행 논란과 미성년자 음주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이에 그를 향한 대중들의 비난이 쏟아짐과 동시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 카페에 '열혈강호 난 진실일 듯. 캡처 올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 속 누리꾼은 "중2 때 같은 반이었는데 음담패설 기본으로 술, 담배는 물론에 심심하면 애들 샌드백처럼 때리고 거기다 후배가 10만원 모으지 못했다고 화장실에서 죽도록 팬 녀석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중2 수련회 때 숙소에서 '인신매매'란 옛날 성인 영화를 반끼리 모여서 보다가 자기 혼자 발광해가지고 공개 XXX 치고 그러다 못참고 학교에서 유명했던 XX 데리고 XXX 떴었음. XX중학교 91, 92, 93, 94년생 중 그 녀석 모르는 애 거의 없고 강남 일대에서도 걔 모르는 녀석 없었음. 만약 강간범이 있다면 분명 그 녀석이 강간범임. 강간이 아니라 살인도 할 놈임"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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