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트럼프케어 표결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하원 통과를 위한 과반인 216표를 얻는데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폴 라이언 하원의장으로부터 전해듣고 철회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그가 미국 대통령 취임 직전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오바마케어는 재앙"이라며 "내 공약은 이행까지 길어봐야 몇 주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그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표결을 철회하면서 정권 초기부터 순탄치 않은 국정 운영이 예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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