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 매체가 "전두환 부부가 회고록 출간을 3, 4월에 걸쳐 진행한다"라고 보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보도에서 출간은 24일 이순자 여사를 시작으로 내달 초 전 전 대통령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 여사의 회고록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이 여사는 1996년 재판 당시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에 대해 "우리 때문에 희생된 건 아니다. 우리도 억울한 희생자지만 슬픔보다 중요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전두환 추징법'을 우리가 존경하며 모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 밀어붙인 게 충격이어서 죽을까하는 보복 심리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왜 하필 이런 시기에?"라며 의문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회고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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