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번호판 개선사업 추진

권선구, 도로명과 토지지번 함께 표기

   
   ▲ 권선구가 새로 개정할 건물번호판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내달 1일부터 현행 건물번호판에 토지번지를 함께 표기하는 '건물 번호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건물 번호판 개선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현행 건물 번호판에는 건물번호 주소만을 표기하고 있어 주민들이 건물번호와 토지번호를 혼선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새 건물번호 부여 및 건축물 번호판을 제작시 도로명과 기존 토지지번을 함께 표기하는 한편 기존 1만7천여개의 건물번호판도 올해 말까지 점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추진과 관련 곽한원 지정담당은 “이번 건축물 번호판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새 주소 사용에 따른 주민 혼선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