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등산로 훼손·안전장치 미흡 등 문제점 논의
| ▲ 장안구가 3차에 걸친 광교산 현장투어를 마치고 토론회를 가졌다. | ||
구는 지난 2일과 16일, 21일 3회에 걸쳐 광교산 등산로 3개 코스를 구청, 동사무소 공무원과 시의원, 산악회장 등 1백50명이 참가한 가운데 편의시설과 등산로 훼손여부에 대한 점검과 함께 광교산 이용시 주민불편 사항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등산로 폭이 확대되고 샛길이 생겨 자연이 훼손되고 있는 문제점을 비롯해 등산로에 있는 휴게시설 확대 설치, 문암골 입구 상광교 부근 가로수 주변 주차 문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이와함께 등산로 급경사지점 계단이나 안전장치 미흡, 각종 안내(홍보)표시판 설치 부족, 산악자전거 및 애완견등 출입사항, 휴식년제에 따른 사업구간 확대 방안, 등산객에 대한 쓰레기 수수료 징수방안, 차량통제 및 주차요금 징수방안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른 대책으로 등산로 주변에 유도선을 설치하고 샛길 출입차단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휴게시설은 환경친화적인 편의시설로 갖추는 한편, 불법주차 차량 문제의 해소 방안으로는 가로수 사이에 화단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등산로 급경사에는 안전장치(로프) 설치, 안내판 추가 설치, 산악자전거 및 애완견 출입통제, 휴식년제 확대 운영, 쓰레기 및 주차요금은 징수키로 했다.
구는 가로수 화단설치 등은 자체 추진하는 한편 쓰레기 수수료 징수방안 등은 시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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