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능경기대회 성료

53개 직종 경합…금메달 52명 등 220명 입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의정부공고(제1경기장), 경민정보산업고(제2경기장), 시흥 시화공고(제3경기장)와 한국조리과학고(보조경기장), 수원농생명과학고(보조경기장) 등 5개 학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전도 겸해 실시됐으며 메카트로닉스 직종을 포함한 53개 직종에 총 880명의 선수가 출전해 7일간 열띤 경쟁을 벌여 금메달 52명, 은메달 53명, 동메달 52명, 장려상 63명 등 총 220명의 입상자가 나왔다.

이번에 개최된 도기능대회의 특징은 단순 기능 숙달도 평가가 아닌 첨단기술을 응용하는 높은 난이도의 기능·기술을 측정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47개 실업계 고등학교 686명의 출전선수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해 왔다.

도는 지난해에 실시된 제3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건축제도/CAD를 비롯한 50개 직종에 153명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4연패(2001~2004년)의 위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