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가 개막전 예열을 마쳤다.
이날 그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끈 직후 "다음 등판이 바로 시즌이기 때문에 오늘은 시즌처럼 던지려고 했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그는 "아마 100개 정도 던질 것 같은데 상황에 따라 조금씬 변화하긴 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부상만 없으면 될 듯", "다치지만 말아주세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은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약 7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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