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이 안 찾아도 무기한 보관 하겠다"던 김정남 시신 결국 이송 조치…

김정남 시신 이송
▲ brbr205@naver.com

김정남의 시신이 기존 안치되어 있던 쿠알라룸프 병원에서 그 외곽 지역의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말레이시아 당국은 "기존 쿠알라룸프 병원에 안치되어있던 김정남의 시신을 쿠알라룸푸르 외곽 체라스 지역으로 이송했다"라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말레이시아 당국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쿠알라룸프 병원 측은 시신이 처음 안치됐을 당시 "김한솔 등 유가족의 움직임이 없어도 시신을 무기한 보관, 수사당국의 추가 지시를 기다리겠다"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말레이시아 일간신문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종교 의식을 위해 이송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