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악당, 무대체험·부채만들기 등 마련
| ▲ 경기도국악당이 준비한 전통문화나들이 프로그램 중 탈춤배우기 | ||
경기도국악당이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예술교육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전통문화 체험 ‘엄마 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는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2시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월 준비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나도 일일 무대감독'은 구연동화 자원봉사자 진행으로 무대위에서 공연장 리프트와 스포트라이트도 경험할 수 있으며 공연에 필요한 조명, 음향, 무대장치도 이해할 수 있다.
'해설과 체험이 있는 국악공연'에서는 상세한 국악기 설명과 해당 악기의 소리를 듣고 전통무용과 전통국악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가야금과 해금의 선율에 취해보기도 하고 신명난 사물놀이로 흥겨운 시간과 함께 전통무용인 검무, 가야금산조(최옥삼류), 해금중주 등이 마련된다.
이와함께 평소 맛보기 힘든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점심식사(당일 선착순 80명 식권 판매)가 준비돼 있고 식사후에는 팽이치기, 널뛰기, 투호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부채 만들기' 시간에는 부채공예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형형색색 한지꽃에 밀가루풀을 묻혀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부채를 만드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도‘엄마 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 참가자에 한해 경기도박물관 무료입장권과 한국민속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289-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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