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만족도 2위, 도선사
직업 중 하나인 도선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한민국 600여 개 직업 종사자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선사가 판사에 이어 만족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직업의 연봉이 1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부러움과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선사는 지난 2013년 SBS 종영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도 이를 꿈꾸는 남자 출연자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남자 출연자는 "배를 타면 6개월간 퇴근을 못한다. 8개월 전이 마지막 연애고 연락이 뜸해져 멀어졌다"라며 직업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10년 후에는 꼭 꿈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설문조사에는 판사가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목사와 대학 총장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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