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아침마당'서 은퇴 이유 밝혀…"23살 때 감독 잊으려고 머리도 잘랐다" 눈길

'아침마당' 김완선
▲ '아침마당' 김완선

가수 김완선이 과거 은퇴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28일 김완선은 KBS 1TV '아침마당'에서 과거 은퇴를 선언했던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은퇴를 선언 한 뒤 홍콩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와 홍콩으로 갔지만 언어장벽을 겪어 포기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1년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홍콩 생활 당시 겪었던 일화에 대해 밝혔던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그녀는 "23살 홍콩 체류 시절 홍콩 영화감독 왕가위를 짝사랑해 집 앞까지 찾아갔다. 그를 잊기 위해 머리도 잘랐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그녀는 은퇴 이유 외에도 영화 출연 소식도 알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