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안티팬 "콘서트서 총으로 쏠 것" 필연적 협박에 우려 가중

(사진: KBS2 '아침 뉴스타임')

27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해외에서 위험에 노출됐다고 전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시물에서 안티팬은 살인을 예고하며 "캘리포니아 콘서트에서 실행하겠다"라며 자리 배치도, 총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외에서 이러니 더 걱정된다",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살인을 예고한 안티팬의 계정이 이용 중단된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가 "현지 경찰에게 협조를 구해 신변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을 향한 필연적인 안티 도발에 팬들의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