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카스테라 논란에 조작 의혹까지? "먹거리 X파일 팀'이 계란 판 훔쳐 가다 경찰까지 왔다"
수원일보입력 2017.03.28 15:18업데이트 2017.03.28 17: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먹거리 X파일' 대왕 카스테라 논란
'먹거리 X파일'이 대중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채널A '먹거리 X파일' 공식 사이트 게시판에 한 업주가 비난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글에서 자신을 대왕 카스테라 업주라고 소개한 이는 "이미 늦었다. 매출은 10%대로 급감하고 폐업하게 됐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논란이 된 지난 12일 방송은 대왕 카스테라의 제조법에 대한 고발을 담아 해당 업체의 본사 측과 업주들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으며 논란의 화두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조작 의혹이 지난 2014년 훈제계란 편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당시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비양심 업체라는 제보는 경쟁사에서 제보한 것이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이 몰래 계란 판을 훔쳐 가다 걸려 경찰까지 왔던 것에 보복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시선을 모았다.
때문에 이번 논란은 쉽게 종식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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