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도·파키스탄 틈새시장 공략
경기도는 서남아시아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틈새시장을 공략, 3천91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20일 인도 뭄바이·뉴델리와 파키스탄 카라치에 도내 23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을 파견, 상담 1억224만달러와 계약 3천91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도는 기업여건상 현지 출장이 어려운 10개 중소기업에 대한 인터넷무역지원상담을 대행, 340만달러 상당의 상담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 파견된 중소기업은 전기·전자·정보통신 부품·건설 관련 업체로 경기도는 상담장 및 차량, 바이어 발굴 및 섭외, 해외 광고비, 시장 조사비, 통역비 등을 제공했다.
한편 도는 올 하반기에는 상생협약을 맺은 충청남도와 함께 인도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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