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청심사위는 25일 지난해말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파업과 관련해 이뤄진 공무원 징계 재심에 착수했다.
도는 지난해말 서울에서 열린 전공노 파업 참가 공무원 96명을 징계(파면 11명·해임 48·정직 37명)했으며 그동안 당사자들에 대한 소명기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징계와 관련한 소청심사위가 2차례 미뤄져 왔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소청심사위가 열리는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공정한 소청심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해고조합원이 모두 복직될 때까지 투쟁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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