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 미국 고등학교 간 사연은?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몰라"

(사진: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톰 홀랜드가 미국 고등학교에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출신인 톰 홀랜드는 지난 10일 공개된 페이스북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생 스파이더맨 연기를 위해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실제 고등학교를 3일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누구도 내가 누군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더라. 가짜 이름과 가짜 악센트를 썼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다. 피터 파커가 학교에 가서 '내가 스파이더맨이야'라고 말했을 때와 비슷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넌 아냐'라고 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블과 소니가 손을 맞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인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오는 7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