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둘째 유산…앞서 자상한 아버지 면모도 "딸 민서는 화내도 너무 귀여워"

(사진: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한 매체가 "박명수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지만 최근 유산했다"라고 보도한 가운데 그의 소속사 측 또한 "보도가 맞다"라고 인정해 팬들의 탄성이 커지고 있다.

그의 자식을 향한 딸바보의 면모는 지난 2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도 나한테 엄청 화를 내고 소리친다. 10살이면 사춘기가 아닌 것 같다"라며 "짜증이 난 것 같다"라고 첫째 딸 민서 양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딸이 너무 귀엽다. 화를 내고 혼자 있겠냐고 까칠하게 굴어도 귀엽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