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6호 홈런, 미국 언론 "30개 홈런 친다…이제 시작일뿐" 예언 '눈길'

박병호, 6호 홈런
▲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공식 트위터)

미네소타 트윈스(MIN) 박병호가 무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박병호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2017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6호 홈런을 터트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미국 언론은 "그가 지난해 부진했지만 이번 시범경기 성적은 만족스럽고 훌륭했다. 라인업에 들 만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미 통계 전문 사이트 '팬 그래프'의 칼럼니스트 조시 세퍼드슨이 지난 18일 "그가 제대로 된 활약을 시작할 것이다. 30개 혹은 그 이상의 홈런도 가능하다"라는 예언을 내놓은 바 있어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는 박병호의 6호 홈런에 힘입어 보스턴 경과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