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영이 예능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최근 KBS 2TV 새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은 "'최고의 한방' 여주인공으로 이세영이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김민재와 죽마고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세영은 극 중 3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 중인 공시생이자 어머니의 거듭된 재혼으로 자연스레 찌질리즘이 탑재된 짠하면서도 코믹한 최우승 역을 맡았다.
그녀는 지난달 인기리에 막을 내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애교 많고 발랄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 그녀는 올해 데뷔 21년차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준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인생이 연기나 다름없다는 말에 "어렸을 때 뭐만 하면 '연기하니?'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상처가 됐던 기억이 있다. 직업병처럼 느껴질 수 있는 건데 '내 진심이 왜곡되나?' 그렇게 생각됐던 적이 있었다. 전 일상과 일이 완전히 구분돼 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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