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도 ‘사랑의 삼각 끈’봉사

김 시장, 송죽동 무료급식소 배식

   
▲ 김용서 수원시장이 사랑의 삼각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원시가 공무원-기업체-복지시설로 이어지는 ‘사랑의 삼각 끈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는 김용서 시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6명과 SK케미컬 박영현 부장 등 임직원 2명은 26일 장안구 송죽동 무료급식소에서 무의탁 노인에게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 시장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장수 하십시오”라며 점심을 배식했다.

배식이 끝난 뒤 김 시장은 무료급식소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민·관이 힘을 합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삼각 끈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급식봉사가 이루어진 한길봉사회(회장 이지현) 무료급식소는 회원 45명이 매주 화, 금요일에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하루 평균 200명의 노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일 급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9일까지 간부 공무원 65명, 기업체 임직원 91명 등 모두 156명의 봉사자들이 13곳의 복지시설에서 목욕봉사, 급식지원, 청소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