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음주운전 적발에 비난 폭주…"오래 쉬면 폐인 되는 성격이다"

김현중 음주운전
▲ 김현중 음주운전 (사진: KBS 뉴스 캡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가 "지난 26일 음주운전을 하던 김현중이 신호 대기 중 운전석에서 잠이 든 채 발견됐다"라고 보도하자 그의 소속사 측이 "잠시 이동해 달라는 주차 요원의 말에 짧은 거리를 운전하던 중 적발됐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군 제대 후 반성의 모습을 보이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한 그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이자 그를 향한 대중의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11년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백한 활동에 대한 생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가수랑 연기를 같은 시기에 병행할 수는 없는 것 같다"라며 "가수를 할 때는 팬들에게 확실히 가수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싶다. 가수 활동 후 바로 연기로 팬들을 찾아갈 거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나는 원래 오래 쉬면 폐인이 되는 성격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