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연골병변' 서인국, 링거 맞던 이때부터? "여기 와서 안 좋아진 건 아냐"

'골연골병변' 서인국, 링거 (사진: 서인국 SNS)

가수 서인국이 골연골병변으로 훈련소에서 귀가했다.

지난 28일 육군에 입대한 서인국이 나흘 만에 골연골병변을 이유로 퇴소했다.

골연골병변이란 목말뼈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질 경우 부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인국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 촬영 내내 식은땀을 흘리며 마른기침을 멈추지 못해 불가피하게 팀닥터를 찾았다.

당시 그는 고비사막에서 개구리 등을 먹으면서 힘들어했고, 결국 건강이 악화돼 링거를 맞고 휴식을 취해야 했다.

그는 "여기 와서 아픈 건 아니다.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쉬지 못한 상태로 오게 돼 몸이 망가진 거 같다"고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