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윤현민 향한 고교 감독 돌직구 "20년 만에 4강 갔는데 얘 때문에 졌어"

'나혼자산다' 윤현민 (사진: 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윤현민의 인기가 뜨겁다.

3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윤현민이 야구선수로 활약했을 당시 자신에게 야구를 가르쳐 준 스승을 찾았다.

이날 윤현민의 고교 감독은 윤현민이 녹슬지 않은 스윙 실력을 보이자 "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3번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곧 "20년 만에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는데 얘 땜에 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은 "윤현민이 그 전 시합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무릎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경기에서 빠지게 됐다"고 전했고, 이에 윤현민은 "제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컸나 봐요?"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