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교 만들기' 토론회

도내 23개 시·군 고교 교사 한자리

경기도는 중소도시·농어촌 지역의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 토론회를 26일 양평고등학교에서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는 무엇인지 등의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사업이 추진되면서 담당 선생님들의 어려움까지 진지한 토의가 진행됐다.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은 도가 농어촌·중소도시 지역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학교 육성을 목적으로 평준화지역(수원, 성남, 부천, 고양,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8개 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대상 23개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