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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손학규 경기지사가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에서 경기도의 동북아 중심지 실현 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
이번 설명회에는 남아공·수단·나이지리아·레바논대사와 외국투자기업 CEO, 싱가포르 국제기업청 관계자, 미국·일본·스위스·독일·프랑스·러시아·오스트리아 대사관 관계자, 국내외 경제 및 투자컨설팅 업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경기도의 동북아 중심지 실현전략 ▲고양 국제전시장 소개 ▲고양 관광문화 숙박단지 조성계획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 공급안내 ▲연구단지(R&D) 입지여건 및 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그동안 외국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하면서 경기도가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동북아의 투자 적지로 인식되어 가고 있음을 느꼈고,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기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경기도는 서울을 둘러싼 최대의 지방자치단체로 기업활동 및 생활 인프라 구축과 지식산업의 집적화, 동북아 지역에 대한 시장 접근성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장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에서 투자설명회 진행방식과 투자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벤치마킹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도는 2002년 7월부터 최근까지 3M, 인텔사 등 68개 첨단제조 및 연구센터(R&D)로 부터 126억달러 상당의 자본을 유치, 5만8천여명(직접고용 2만3천.간접고용 3만5천)명의 고용효과를 가져왔다.
이로 인해 파주-화성-평택으로 연결되는 TFT-LCD 외국 첨단부품생산 클러스터가 형성됐으며, 판교.분당.수원 등지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단지(R&D)가 조성돼 세계 완제품 시장의 50%이상을 생산하는 삼성과 LG필립스의 원활한 부품공급이 가능해 졌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