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문화선양회, 국가 상대 소송제기27일 오전 10시 서울행정법원서 변론공판
27일 오전 10시 서울행정법원에서는 한국정신문화선양회(회장 이원신, 팔달구 인계동 소재)가 제기한 ‘국사 바로 세우기 확인’ 소송에 대한 변론재판이 열린다.
이날 재판은 작년 12월 9일 한국정신문화선양회가 국가와 소관부처인 교육인적자원부 및 국사편찬위원회를 상대로 ‘국사 바로 세우기 확인’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정신문화선양회에 따르면 “1938년 일제와 친일역사학자의 주도로 편찬된 「반도조선사」의 식민지 사관이 아직도 현행 국사의 주류”라고 주장했다.
또한 선양회 측은 “우리나라의 국사가 왜곡, 조작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하며“이러한 현행 국사를 근본적으로 올바로 세우고 복원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원고인 한국정신문화선양회측과 피고인 국가측 대리인이 출석해 우리 역사에 대한 사관(史觀)을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
*한국정신문화선양회 홈페이지 www.corea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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