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번리 경기에서 손흥민이 두 번째 쐐기골을 넣었다.
2일 영국 번리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전 프리미어리그 8호 골을 터트렸다.
그는 지난 12일 밀월과의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팬들을 환호케한 바 있다.
당시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을 당하고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뛰며 3골을 몰아넣었다. 이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메울 것"이라고 전했다.
감독은 "손흥민의 활약에 기뻤다. 그는 이전에도 케인이 부상이었을 때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소화했다. 손흥민이 케인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오는 6일 스완지와의 대결에서도 손흥민이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지 팬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