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의문의 심경글…"나를 비판하던 기사들도 인정" 현재 활동에 '만족감'

(사진: 김기수 SNS)

김기수가 갑자기 심경 글을 남겨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그타그램에 "고소는 할 수 있지만 사랑으로 참는다"라며 심경 글을 남겼지만 이내 게시물을 삭제하고 "걱정 말라.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하자구요"라는 글을 다시 올렸다.

그는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화장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워낙 개그맨 시적부터 분장을 직접 할 일이 많았다. 그렇게 10년 넘게 하다 보니 자연스레 메이크업 실력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소에는 취미로만 하다가 지인의 권유로 유튜브를 통해 뷰티 방송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나를 비판하던 기사들도 어느덧 천직을 만난 것 같다고 인정하는 걸 보고 뿌듯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