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한 매체가 "인천 연수경찰서가 초등학생을 살해한 여고생의 병원 기록에서 조현병을 확인했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A양은 평소 앓던 병을 치료를 받는 등 미루거나 회피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변호사는 "자신이 한 행동을 꿈이라고 생각하더라.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아파트 CCTV를 통해 단독 행동으로 판단, 미성년자인 A양의 현장 검증은 하지 않고 검찰로 사건을 넘긴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병이라고 감형하지 않길", "충격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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