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기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기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비난한 사람들을 향해 메시지를 담은 심경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이 자료들로 고소할 수도 있지만 참는다"라며 "나는 앞으로 당신들을 지우고 살테니 나도 머릿속에서 지우라"라는 말을 전한 것.
이에 3일 그는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하지만 그가 게재한 글에는 그의 남모를 고충이 느껴지는 가운데 앞선 2013년, 그가 한 매체와 인터뷰 당시 전한 속마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시 그는 "잘 되보려고 김기수에서 김태우로 개명을 했다. 인터넷에 올라와서 김태우로 다 바꿔버릴 생각이다"라고 개명으로 새로운 삶의 마음을 다졌다.
이어 그는 "이름을 바꾼 후 배우와 가수 김태우에 묻혀 제 기사가 많이 안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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