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진이, 활동 중단…거식증 연예인 또 있나? "1년간 생리도 없어"

(사진 :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해 거식증으로 건강 적신호가 켜진 진이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근황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쏠리고 있다.

3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 진이는 손편지를 게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편지 내용은 "잘 지내셨나요?"라며 팬들의 안부를 시작으로 한결 나아진 증세를 밝혀 팬들을 위로했다.

그의 거식증 문제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같은 증상을 겪은 연예인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은 SBS '화진-마음을 지해하는 자'에 출연해 "1년 가까이 생리가 없었다"라며 거식증 경험을 고백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같은 섭식장애의 일환인 폭식증이 함께 이목을 끌며 가수 아이유, 서인국 등 남녀를 불문한 거식증이 팬들 사이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